자유계시판/인문학

주식투자는 인문학이다. 왜 그럴까??

환오 2018. 6. 30. 00:38

주식시장이 善行(선행)을 하기 때문이다.

즉 주식시장은 욕심이 많은 사람, 성질이 급한 사람, 쉽게 돈벌려하는 사람, 등 마음이 삐틀어진 사람들과 

돈은 가지고 있으나 제대로 가치있게 쓸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돈을 빼앗아 

인문학을 잘 갖추고 있는 ceo가 운영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돈의 순환 역할)


창조적사상은 자연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구조를 깊이 생각해 보는 생각 즉 상상이다.

이것이 주식투자에 필요한 이유는 주식시장의 구조를, 누군가가 자연을 모방하여 만들었기 때문이다.

자연을 잘 이해하면 주식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 그 속에는 인문학, 주식시장, 헌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커다란 한 권의 고전, 책이다.(인간의 다양한 삶)


항고장은 6월 2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하였으며 오래잖아 기각 또는 기소의 결정이 날 것으로 봅니다.

기각이 될 경우 서을고등법원에 재정신청서 제출, 또는 대검찰청에 재항고 할 예정입니다. 

어떻게 되든 그 때쯤이 저의 법적 진행은 일단 마마무리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일이 전부 끝나는 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법적 진행상황을 책의 한 부분(역사)으로 남겨, 두고두고 독자들이 읽고 지금 시대의 시대상을 

알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짧은 시일에, 급조된 법지식이지만 쉽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헌법재판소와 검찰이 자연의 이치(양심)에 따랐는지 

아니면 배신했는지, 그들의 행위(악 행)를 이름과 함께 올려,

독자들이 책을 읽어 알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양심을 버린 자는 평생을 불안 속에서 살고(이명박 (탄핵가담자 62명포함)처럼)

양심을 지킨 자는 우선은 고통이 따르지만, 인간의 가치를 지킨 것이고, 마음은 편한 것이다.(박근혜처럼)

두 사람이 지금 똑 같이 구속된 몸들이지만, 마음은 서로 다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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