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신의 책 성경, 인문학자 예수
오 규환 씀 (출간예정)
인문학은 종교와 다르다
정신적인 과학이다.
자연에서 찾아내야지
인간이 제 마음대로 신의 의지를
설명한다면
그것은 양심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
정신이 물질보다 우선이라면
지금까지 인류사에서
최고의 과학자는 예수다.
그의 가르침이
자연의 순리이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에서볼 수 있다.
거기서 참 사랑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부, 어느 시골중학교 음악선생님 ( *예수의 가르침을 이해하는데는 자연 또는 성경을 이해함이 필요함.
이 1부는 자연을, 2부에서는 성경을 설명함
3부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하여 종합 설명)
인사 ·······6
1, 글을 쓰면서 ·······7
2, 이야기의 시작, 그 옛날에 ··10
3. 아름다운 공부··16
4. 아름다움은 사랑으로··39
5. ·····47
6 ·····49
7. ·····52
8.·····55
9. ·····65
10. 마지막 공부··75
11. ······81
12. ‘’ ······99
13. ······103
14. ·······45
18. 조물주와 자연 ·138
19. ·····162
20. ·····163
21, 그리고 ·····175
22. ······189
23, 뒷얘기 1 ····191
24, 뒷얘기 2····195
2부. 예수의 가르침
안내문 ·······204
25, 예수와 4복음서 ······ 205
26, 예수가 사랑한 여성, 마리아 ···218
27, 향유냄새가 집안에 가득하드라 ·· 230
28, 최후의 만찬 ····· 235
29, 하나님의 계명, 예수의 계명 ··· 240
30, 예수의 죽음 ······243
31, 참 사랑행의 종착역 ······248
3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그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리고 여인 모나리자
안내문 ·······251
32, 인문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248
33,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255
34, 성경은 어떤 책인가? ······256
35, 복음서에 복음이 있다. ······262
36, 사랑, 사랑, 예수의 사랑 ······269
37, 진리가 무엇이냐? ···271
38, 최후의 만찬을 그리다. ········279
39, 미스 월드 眞, 모나리자를 그리다. ···288
40, 마무리 글 ··········297
* 이 책은 얼핏보아 종교적인 색체를 띠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내용은 전려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신이 아닌 30대, 인간 예수를 위주로 쓰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기있는 분은 벌써, 예수그리스도가 아닌 인간 예수를 그린 이 책은 자동적으로 반기독교에
관한 것이 된다는 것을 눈치채실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를 워낙 좋아하는 저로서는 어쩔 수 없는 운명적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33살 한참 나이, 죽기 전까지 예수는 누가 뭐래도 한 인간으로서 삶을 살은 것입니다.
단지 그가 평범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관심이 그에게
집중되어 왔을 따름입니다.
그에 관한 책은 수도 없이 많이 출판되었으나,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아, 그 중에서도 다음과 같은
중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제대로 한 번 밝혀 보려 하는 것입니다.
내 친구 예수, 나는 그를 최고로 존경하고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것입니다.
다음: 1, 인간 예수가 인류에 던진 가르침의 핵심이 과연 무엇인가?
2, 그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어떤 형태로 전해지고 있는가?
3, 그의 가르침이 저 넘어에 있는 진리의 땅까지 어떻게 갈 수 있었던가?
4, 무엇을 위해서 유대민족은 선택된 민족이고 예수는 선택된(외아들) 것일까?
(어떻게 되었길래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컿게 되었는가?)
5, 예수의 깨달음이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6,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 오른쪽에 예쁘장한 사람은 여성일까? 남성일까? 이름은?
7, 모나리자의 모델은 누구며 그녀는 이 시대의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8, 결론: 자연이 어떻게 해서 창조된 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독자는 이 책을 통해서 선(善)과 악(惡), 이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안경 한 개를 선물받게될 것입니다.
이 안경을 쓰고, 지금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정치인, 교육자, 학자,
종교인들을 본다면 확연히 두 색으로 나뉘져 보일 것입니다. 빨강색,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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